''funsista'는 'funky=(틀에 박히지 않는, 독창적인)'와 'fantasista=(뛰어난)'의 조어로, 컨셉은 'Trad and change(트래드&체인지)'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절묘한 불 조절 등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도사(고치) 지방의 전통적인 조리 방법 '와라야키(짚불 구이)'와 종래의 발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을 결합한 새로운 식문화를 발신합니다. 다이내믹한 짚의 불꽃이 가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며, 식재료가 가지는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WARAYAKI funsista'가 도전하는 혁신적인 수많은 요리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WHAT’S STRAW GRILLED? '와라야키(짚불 구이)'는 가다랑어 '와라야키(짚불 구이)'로 유명하며 식재료에 불을 가하는 작업뿐만 아니라 표면을 굽고 향을 입히는 것을 말합니다. 식재료가 가지는 가능성을 최대한 돋보이게 하는 기법이며, 짚의 훈연향도 복잡한 두께를 가지는 감칠맛 중 하나가 되어 요리를 새로운 맛으로 이끌어 줍니다
벽돌과 목재를 기조로 공들여 만든 느낌이 가득한 분위기에 우아한 장식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내부는 벽돌과 목재를 기조로 공들여 만든 느낌이 가득합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식재료마다 다른 불 사용과 셰프의 손놀림 등을 카운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픈 키친 카운터에는 짚불 구이의의 불꽃이 넘실대며 방문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WARAYAKI'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기념일이나 데이트 등에 프라이빗하게 활용 가능한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연에 다가가, 자연의 힘을 마음껏 끌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연파 와인'. 포도 그 자체가 가진 힘을 끌어내어 만들어지기에, 우아하고 섬세한 맛도 커다란 매력입니다. 같은 지방의 같은 포도를 사용해도 맛이 다르기 때문에, 와인에 익숙해진 사람도 놀라게 할 만한 체험과 감동을 줍니다.
